생와사비와 마요네즈에 버무린
채썬 양배추와 게맛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김밥 속 재료로도 큰 역할 합니다

재료
샐러드 재료
채썬 양배추
게맛살(크래*)
생와사비
마요네즈
김밥 재료
김밥용 구운 김
밥
소금
통깨
참기름
향이 강하지 않은 부침용 오일
양배추 게맛살 샐러드
단무지
어묵
달걀
부추
<제가 사용한 재료의 소개일 뿐입니다
양은 원하는 대로 넣으면 될것 같아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입맛에 따라
재료의 종류도 변화 가능합니다>

채썬 양배추와 게맛살에
생와사비와 마요네즈를 더해 버무립니다
마요네즈와 생와사비는 지나만 간다 싶게 조금만 넣었어요
많이 넣으면 김밥 속이 질척해질 수 있거든요

샐러드만 먹어도 맛있고
김밥 속 재료로 듬뿍 넣어주면
왕 크고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소금, 통깨, 참기름으로 밑간한 밥
김 위에 얇게 펴주고
양배추 게맛살 샐러드 듬뿍 올리고
부추 넣고 부친 달걀
뜨거운 물에 데친 후 진간장 조금 넣고 볶은 어묵
단무지와 함께 말아주었습니다
단무지 빼고 말아준 것도 있고요
양배추 게맛살 샐러드 버무릴 때
마요네즈와 섞어준 생와사비가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내줍니다
마요네즈와 생와사비를 섞은 것을
자른 김밥 위에 조금씩 올려 먹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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