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활용 베이킹..
이번엔 번트 치즈케이크에 활용했습니다

재료
크림치즈 450그램
피스타치오페이스트 90그램
바닐라빈페이스트 2그램
달걀 150그램
설탕 30그램
<제가 사용한 재료의 소개일 뿐입니다
각자의 상황과 입맛에 따라
재료의 종류와 양의 변화 가능합니다>

상온에 미리 꺼내두어
부드러운 상태가 된 크림치즈에
바닐라빈 페이스트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혼합합니다

설탕도 넣고 고르게 섞어준 후

미리 풀어둔 달걀을
세번에 나누어 넣어가며 섞어줍니다

이대로 틀에 붓고 구워도 되지만

반죽을 체에 내려서 틀에 부어주면
덜 풀린 치즈나 달걀 등을 최대한 풀어
좀더 균일하고 매끄러운 상태로 만든
반죽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가
피스트치오 90%와 아몬드 10% 조합의
무염 무가당 제품인데
반죽을 체에 내리고 나니
체망에 피스타치오와 아몬드 가루가
꽤 많이 걸러졌습니다

종이호일을 펴둔
18cm 지름 원형팬에 반죽을 붓고
반죽 담은 틀을 조리대에 서너번 태핑한 후

23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구웠습니다
사용하는 오븐에 따라
굽는 온도와 시간은
약간 달라질수 있습니다
얼룩덜룩 울퉁불퉁한 윗면은 일상이네요ㅠㅠ

상온에서 식힌 뒤 잘라보았습니다
식히고 나니 윗면 상태는 좀 더 안좋아졌지만..
번트 치즈 케이크 특유의
스모키한 향을 기본으로하면서
피스타치오와 아몬드 과육이 점점이 박혀있는
크리미하고 진한 케이크인건 맞습니다

굽는 시간을 2분 정도 줄였다면
좀더 크리미한 상태의 케이크로
완성되었을 듯했습니다
외형보다는 그래도 맛이 좀 더 나은
치즈 케이크입니다
크림치즈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의
시너지 효과는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가격 때문에
재료비가 많이 올라가지만
맛이 그만큼 상승하는 느낌은 아니라서 아쉽달까요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는데
저는 치즈케이크는
크림 치즈, 달걀, 레몬즙 조합으로 완성한 것을
가장 좋아하는 듯 합니다
번트 치즈케이크이든
수플레 치즈케이크이든
치즈케이크는 크림 치즈가 주인공이어야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구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활용 베이킹은
두바이 초콜릿에 이어
한동안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인듯한
두바이쫀득**으로 이동해야 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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