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에 두부를 더해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을 보충했습니다

재료
말린 미역 10그램
두부 300그램
된장 1큰술
밑간 된 육수 6~7컵
<제가 사용한 재료의 소개일 뿐입니다
각자의 상황과 입맛에 따라
재료의 종류와 양의 변화 가능합니다>

육수에 된장을 풀어주고
깍둑썰기해둔 두부를 넣고
부르르 끓여줍니다
이 날은 가리비 끓인 육수가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가리비에서 나온 염분으로
간이 충분하여 추가로 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멸치 육수, 황태 육수, 채수, 쌀뜨물 모두 괜찮고
밑간이 안된 육수를 사용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되고요

물에 불려 적당히 잘라준 미역 넣고
잠시 더 끓여주면
두부 미역국 완성입니다

주재료에 충실한 두부미역국 한 대접입니다
들기름에 달달 볶은 미역 많이 넣고 끓인
미역국도 맛있지만
육수에 된장 풀고 두부를 더해 끟인 미역국도
참 맛있고 든든하답니다

새해니까
번외편으로
미역 떡국도 소개합니다
들기름에 볶은 미역 듬뿍 넣은 미역국에
불린 오색 쌀떡을 더해 잠시 더 끓여주었는데요
보들보들한 미역과 쫄깃한 떡 조합도 훌륭합니다
밥 없이 미역 떡국만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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