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겨울~ 크리스마스 즈음 mompsy 네 풍경 정말 이렇게 21세기의 첫 10년이 거의 마무리지어져 간다... 지난 10년 아니 한 4-5년 조바심을 덜 내면서 산걸까... 마치 아무것도 안한 느낌... 이게 예전보다 좋은 상태인지에 대한 확신은 아직 없다 . . . 내 능력의 한계로 우리집 거실의 밝음과 넓음을 사진에 담지는 못하지만... 2010년 겨울의 어느 낮 거..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