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와 튤립~~2010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입동이 지나서인가 오늘은 정말 싸늘해진 바람이 자꾸만 몸을움추리게 했다 낙엽은 또 어찌나 한가득인지... 이제 계절은 정말 가을에서 겨울로 가고있다... 여름에 들인 화분속의 석류 곱게 익어가더니 이렇게 갈라져 속을 보이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율곡이 세살에 읊었다는 석류피리쇄홍주 石榴..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