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겨우내 꽃봉우리로 보이는 녀석이 조마조마하게 하더니 봄과 함께 꽃망울을 터트리네요 하루가 다르게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수국 봉우리들... 정말 소담스럽습니다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수국 수국옆의 헬리 역시 끊임없이 꽃을 보여주고 아주가 이제는 꽃이 거의 다 지고... 엄마가 가져다 주신..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