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한참 늦은
두바이초콜릿 만들기 포스팅입니다

재료
다크 초콜릿 180그램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180그램
구운 카다이프 100그램
소금 2그램
밀크 초콜릿 90그램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100그램
구운 카다이프 60그램
소금 1그램
<제가 사용한 재료의 소개일 뿐입니다
각자의 상황과 입맛에 따라
재료의 종류와 양의 변화 가능합니다>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에
구운 카다이프를 혼합합니다
무염 무가당 페이스트라서
소금을 넣고 섞었습니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는
양손으로 뒤집어 가며 한참 섞어줘야
고르게 혼합됩니다

다크 초콜릿은
사용할 실리콘 틀의 각 홀에
15그램씩 넣어주고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주고
녹은 상태 보면서
추가로 작동해줍니다
초콜릿을 한번에 보울에 담아
중탕하거나 전자렌지에서 녹여서
틀에 적당량씩 담아줘도 됩니다

틀에 녹인 초콜릿 위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구운 카다이프 혼합을
채워줍니다

윗면에 초콜릿을 다시 도포해야 하는데
초콜릿이 부족해서 이 상태로 마무리하고
완성 후 두개씩 합체하기로 했습니다
냉동실에 30분 ~1시간 정도 넣어두어
초콜릿이 굳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 혼합도
어느정도 단단해 지면
냉동실에서 꺼내서 틀에서 분리하고
두개씩 합체하여 다시 냉동 보관했습니다

맛있지요 뭐
다크 초콜릿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의 고소함과
구운 카다이프의 바삭함이 더해졌으니까요

다른 날
장미 모양 틀에 완성해보기도 했습니다

밀크 초콜릿을 이용해본 적도 있습니다
내열 용기에 초콜릿을 담고
전자렌지에서 녹여주었고요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에
소금 약간을 더해 혼합하고

이번에는 약 10cm 크기의
트리 모양 실리콘 틀을 사용해봤습니다
틀에 녹인 초콜릿 담고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혼합 담아주고

윗면에 녹인 초콜릿 올리고

냉동 시켰다가 잘랐습니다
밀크 초콜릿으로 만든 건 확실히 더 달군요
물론 맛있습니다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두바이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유행을 탔고
가장 긴 생명력을 지닌 디저트가
두바이초콜릿인듯 합니다
늦었지만
두바이 초콜릿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에 이어
두바이 찹쌀떡까지
그 유행에 올라타 보았는데
두바이 초콜릿이
그 중 제일 만들기 쉽고
맛도 제일 나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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