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에서 사온 타코야키와 곱창전골입니다
오븐에 가열하여 먹었던 타코야키입니다
오븐 사용 접시에 담아 가열하고
집에 있는 가쓰오부시와 마요네즈소스를 더했습니다
냄비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곱창전골도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밥만 더해 먹었고요...
두가지 모두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샀던 제품인데
한번 먹어보는 것으로 만족했던 정도였습니다
상품 소개하거나 상품평 적는 포스팅은 아니므로 요 정도만..
'mompsy의 보고 듣고 생각하고 주고 받고 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다 먹은 음식들- 샌드위치, 식빵, 크루아상, 초코스프레드, 곱창전골 (0) | 2019.06.16 |
---|---|
키운이의 위트가 보이는 애호박 (0) | 2019.05.12 |
요즘 자주 가는 페이스트리 빵집에서 사온 빵들 (0) | 2019.03.22 |
고구마와 은행- 친구들에게 받은 먹거리 (0) | 2019.03.04 |
단음식에 대한 욕구 폭발하여 사먹은 것들-자색고구마케이크, 포루투갈타르트, 아이스크림 (0) | 201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