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와 현미 튀밥 서리태 사온걸로 콩국수도 해먹고 떡도 해먹고 갈아서 전과 찌개도 끓여먹었죠 어느날 볶아먹어도 좋겠다 싶어 불앞에서 정말 한참을 볶았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일부는 타기도 하고 너무 딱딱한것도 있고... 한마디로 별로였습니다 그때부터 튀밥으로 튀겨야겠다 마음을 먹.. mompsy의 간식과 한그릇 음식들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