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가 된 아가들...허브...그리고... 새식구가 또 늘었다 플티 하우스에서 공구로 구매한 베이비화분들... 타라, 하트호야 그리고 이사벨 페페 어린 아가들이 먼길 오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제 본래 제집에 자리를 잡았으니 어서 기운 차리길... 요건 쿠페아 베이비화분 세트 중 하나인데 화분은 다른거에 옮겨 주었다 그래서 ..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