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과 침실 사이에 있는 전실
화장실의 맞은편이다.
주방가구 전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시공 후
화장대와 화장품 및 가방 수납 공간으로 쓰고 있다.
원래는 상판을 연결하여 식탁으로 쓰던 건데...
4년지난 이제 생각해보니 줄돈은 다 주었는데
상판과 다리는 매장에 놓고 왔네...
에고 아까워라...
일단 다 가져와 보는건데...
매장에서도 폐기 처분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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