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아이용 플랫 시트를 만들려고 주문한 원단인데
아이방에 펼쳐보니 좀 정신없어 보여서 우리 침실행...
머.. 침실에 온다고 없던 정신이 드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사진 찍는 경우를 제외하고
사실 이 시트가 남들에게 보여질 일은 거의 없다.
이 위에 스프레드를 덮어두기 때문이다.
'mompsy의 만들기-바느질과 리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만든 티슈통 커버들 (0) | 2005.11.29 |
---|---|
다용도실의 메각고 (0) | 2005.11.29 |
미리크리스마스 (0) | 2005.11.29 |
패널 장식 (0) | 2005.11.16 |
하트 침구 (0) | 200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