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유행하던 원단
공구로 싸게 구입하여
이불커버, 헤드쿠션, 베게커버, 쿠션 커버를 만들었다.
한면은 핑크로 다른 면은 블루로
프릴이나 레이스 장식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만들어놓은 침구들이 다 건조(?)하다
그래도 내 인생의 모토가 되어버린게 "건조함"이라 어쩔 수가 없다...
한동안 유행하던 원단
공구로 싸게 구입하여
이불커버, 헤드쿠션, 베게커버, 쿠션 커버를 만들었다.
한면은 핑크로 다른 면은 블루로
프릴이나 레이스 장식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만들어놓은 침구들이 다 건조(?)하다
그래도 내 인생의 모토가 되어버린게 "건조함"이라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