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런저런 마음의 복잡함에서 벗어나려
물건 구입하고 상품평 올리고 그런거 하며 시간을 많이 썼다 ...
뮤럴 벽지 사고 상품평 올렸다가 상품으로 벽지 한장을 더 받기도했다
물건 사고 상품평 쓰며 한해를 보낸거 같다.
내가 이러려고 쉬고 있는게 아닌데...
암튼
선우 방 침대 위쪽에 붙여준 뮤럴이 바로 상품으로 받은것.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식욕실-거울 부분과 선반 장식 (0) | 2005.11.16 |
---|---|
건식 욕실-세면대와 수건걸이 (0) | 2005.11.16 |
현관에서 마주 보이는 벽면 (0) | 2005.11.16 |
명화 의자 (0) | 2005.11.16 |
다시나온 붉은 커튼 (0) | 200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