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현관에서 마주 보이는 벽면

맘싸이 2005. 11. 16. 11:44

 

오랫동안 동생의 타피스트리 작품을 걸어두었었는데

얼마전에 뮤럴벽지로 바꾸어 보았다.

동생 작품은 좀더 아늑한 공간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