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우리집 냉장고 상비 식품
콩물에 채소를 더했습니다

재료
백태 80그램
루피니빈 20그램
물 적당량
오이, 양배추, 당근 채썬 것 적당량
소금 약간
<제가 사용한 재료의 소개일 뿐입니다
각자의 상황과 입맛에 따라
재료의 종류와 양의 변화 가능합니다>

백태와 루피니빈을 물에 하룻밤 불린 후
압력솥에 무르게 익혀내고

익힌 콩과 콩 끓인 물
약간의 추가 물을 넣고
블렌더에 휘리릭 갈아주면
콩물 완성
추가하는 물의 양은 기호에 맞춰
양조절 하면 되는데
콩이 100그램이면
전체 물의 양은 1리터 정도로 잡습니다
갈아낸 직후에 비해
냉장 보관하면
콩물이 좀 더 뻑뻑해집니다
예전엔 불린 콩을 살짝만 익힌 후 갈았는데
점점 무르게 푸욱 익혀서 갈아내는게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콩은 백태+루피니빈
조합만 이용하는건 아니고
서리태로 만들때도 있고
백태만 쓸때도 있고
백태+파바빈 조합도 사용합니다

채소는 채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인 후

콩물 붓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 추가
아삭아삭 오독오독한 채소들과
적당한 농도의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
언제나 맛있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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