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19에 대한 경계 생활때문인지
어느해보다도 길게 느껴진 4월이었습니다
오늘이 4월 30일
비로소 4월이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꽃도 핍니다
진작에 모습을 드러낸
수국 꽃봉우리입니다
조용하지만 강건하게
라벤더도 꽃대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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