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9년 5월 31입니다
봄이라 하기에는 이미 많이 더워진 날씨입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시간이 흘러가면서
키우고 있는 화분들도
주변 환경 속의 식물들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월 27일 수국 모습
올해 새로 올라온 수국 봉우리와
작년 초겨울에 조금 개화하다가
얼음하고 있던 수국이 함께 있는 모습
4월 6일 수국 모습
4눨 21 모습
개화하기 시작하는 봉우리들
4월 26일 모습
올해는 여러개의 꽃 송이가 올라와서 대견하고 흐믓..
5월 3일 모습
5월 17일 모습
개화하면서 변하는 색을 보여주며
서로 예쁜 모습 자랑하는 수국..
5월 31일 모습
이제는 부분부분 지고 있는 중...
겨울이 올때까지 꽃의 모습을 유지하며
말라가는 경우도 있는데
올해는 서둘러 피고 서둘러 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4월 26일 카라 모습
5월 18일 많이 자란 카라 모습
4월 26일 라벤더 모습
꽃대 올리려고 쑤욱 올라온 라벤더 줄기들
3월 26일 바깥 바람 쐬며 물들고 있는 다육 모습
5월 11일
친구와 둘러본 유성온천축제장의 꽃
5월 11일
유성온천 축제장의 꽃 모습 하나 더
5월 17일
동네 천변 산책로에 핀 수레국화 모습
꽃검색으로 알아낸 이름은 미국수레국화라네요
5월 18일
천변 산책로에 핀 양귀비
5월 18일
천변 산책로에 핀 꽃들 모아서
5월 20일
천변 산책로의 꽃들...
식물들의 모습으로
계절 변화를 좀 더 예쁘게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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