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칼국수- 부드럽고 구수한 황태 칼국수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거리라는게 있지요 그 거리가.. 가깝다고 다 좋기만 한것도 아니고 멀다고 다 나쁘기만 한것도 아니지만 사람 사이의 적정한 거리에 대한 표준이 없다보니 그 거리.. 때문에 상처주기도 상처입기도 합니다 오늘은 가깝지만 먼 사이가 된 인간관계에 대해 자꾸 생각.. mompsy의 간식과 한그릇 음식들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