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은 레몬껍질과 오렌지껍질을 설탕에 졸이고 결정화한 캔디드 레몬필과 오렌지필입니다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동보관하며 베이킹에 요긴하게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큐브형으로 완성한 캔디드레몬필입니다 레몬을 깨끗이 세척한 후 껍질을 벗겨둡니다 이렇게 벗겨둔 껍질을 막대형으로 가늘고 길게 자르거나 큐브형으로 잘라서 설탕을 넣고 끓이고 졸인 후 설탕을 결정화하면 캔디드 레몬필 완성입니다 레몬은 과육 상태가 비슷한 오렌지, 자몽 귤과는 달리 과일 자체로 그냥 먹는 경우가 드믈지요 과육을 압착하여 나온 즙만 다른 재료에 혼합하여 쓰는 경우가 흔하고 상큼한 향을 내기 위해 쓴맛이 나는 레몬의 흰색 속껍질은 제외하고 노란색 겉껍질 부분만을 위 사진처럼 긁어내거나 잘게 다져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캔디드 레몬필은 노란 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