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발코니의 꽃들과 새순들-2011년 3월 모습 3월 기다리던 일이 잘 안되어서 그런지 사실 짜증과 우울이 휘감아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녀석들 바로 거실과 발코니의 꽃들과 새순이다 올 1월부터 봉우리부터 시작하여 2월에는 요렇게 뾰족한 모습을 보이던 무을녀 꽃 매일 하나 둘 얼굴을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