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서 전해지는 봄소식 매일 새롭게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울집 화분들이다 죽은줄 알고 버리려고 했던 미니 팬지 혹시나 싶어 나두었더니 이렇게 꽃을 보여준다 얘는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요며칠 갑자기 쑥쑥 자라더니 이렇게 꽃대가 올라왔다 어렸을 때 본 들깨꽃이 생각난다 실내에서 키우는 바이올렛은 사시사철 꽃..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