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청 소스를 얹은 넙적탕수육 올해는 몇가지 과일청과 콤포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청에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설탕에 압도되어 어지간해서는 만들거나 사먹지 않는데 아이가 서울로 가고나니 남는 과일도 많아지고 저의 인지기능이 점점 비효율적으로 되면서 종류나 양을 잘못 구입한 경우도 생기고하여... 만들어.. mompsy의 밥상차리기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