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의 보고 듣고 생각하고 주고 받고 사고

내가 좋아하는 티라미스케잌

맘싸이 2006. 2. 20. 18:29

티라미스 케잌

가끔 미니 사이즈로 컵에다가

커피에 적신 시트와 크림을 켜켜로 올려

 만들어도 먹지만

코스트코에가면 10인치짜리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

내용도 아주 실해서

요즘엔 주로 구입해서 먹는 편

한번 사오면 거의 한판을 내가 다 먹어 치운다

남편은 기껏 한쪽

선우는 입에도 안댄다

 

내가 만든건 아니지만

그냥 맛나게 먹는거라

한장 찰칵~~~

 

 

예쁘게 자르는 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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