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치킨 부리또- 먹고 남은 로스트치킨 활용 복날 앞두고 삼계탕 대신 먹은 로스트치킨.. 많이 먹었지만 많은 양이 남기도 하여 가슴살과 안심 위주로 발라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또띠야에 감싸 부리또로 만들었습니다 속에 들어간 재료의 색이 다 비슷하여 참 심심해 보이기도 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통밀또띠야, 로스트치킨 .. mompsy의 간식과 한그릇 음식들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