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국수- 서리태로 시원한 콩물 만들어서 후루룩 먹어요 정말 매일매일 염천입니다 여름이야 늘 더웠겠지만 올 여름은 말그대로 불꽃같이 타는 날씨네요 원래 면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날이 더우니 더 자주 면을 먹게 됩니다 서리태 한컵 물에 불렸다가 살짝 삶아서 얼음과 함게 믹서기에 갈아주면 시원한 콩물은 금방 완성되니까 자주자주 .. mompsy의 간식과 한그릇 음식들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