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물채- 멸치 육수에 말아먹는 도토리묵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에 묵마을이 있습니다 묵을 주메뉴로 한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이지요 25년전 처음 먹어본 묵물채 도토리묵을 가늘게 썰어 국물에 말아먹는...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이지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집에서도 가끔 만들어 먹습니다 도토리묵은 상온에 미.. mompsy의 간식과 한그릇 음식들 2016.09.21